체험후기

귀족필러

애라니 | 2020.06.17 22:31 | 조회 628
오른쪽 귀족쪽이 좀 비대칭이엿다 꺼져있엇다.항상 불만이였다.ㅣ씨씨만 맞아도 된다햇지만 난 처음 맞앗던데로 맞혀달라햇지만 생각대로 완전 대칭이 똑같이 보이진 않앗다 필러라는것이 영원히진않겟지만.언젠간 다시 주입해야되는것도 알고잇다.열심씨 돈을 벌어야다는 생각뿐이다.레이져는 생각보다 큰효과는없엇다.박피는 쉬어야되는기간이 좀 오래되는것같아서 사실 생각중이다.완전
연애인처럼 드라마틱하고 아이유피부가 될수있다면 모르겟지만 나는원래 까무잡잡한피부에 기미잡티가많은편이라 한번의 박피로는 힘들것같은 생각이든다.옆광대가 넓어 짜증이난다.옆광대얼굴이 좁아보이고싶다.그런주사는 없을까?뼈를깍는.고통은말고.
사실 레이제도 관리받을때 뿐이였다 받다 안받으면 다시 칙칙한 피부에 기미잡티가 돋아낫다ㅠ
귀족수술은보형물보다는 필러가 부작용이 없는듯하다 예전 고어덱스 부작용으로 모두 긁어냇던 생각하면 끔찍하다.난 그래서 코도 실리콘을 넣기싫다. 사실 가슴 보형물 넣은것도 후회한다 언젠간 제거를해야되니깐.벌써10년째다.ㅠ 그리고.애교필러.눈꺼풀 뒤집어져 안검내반이발생해서.속눈썹을찌르고있다.성형수술 순간 미인이되긴하지만 모든것은 자연산이 아름답다.보조개수술도 보조개 제거를하는데 지방을 넣고 보조개를 없애는데 애를먹엇다.흉터는 아직도 조금잇다.나이가 70.80대할머니가.보조개가 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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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생님들 친절하네요 ~^^ 사랑이지나가면 2345 2014.12.09 14:37
1 등 쪽으로 카복시 맞았어요 에쓰라인 4108 2014.11.10 16:54